팀원 소개글을 써야할 거 같아여

Posted by 조홍  2인자 확률분포 : 2010. 5. 12. 08:34
지금 있는 팀원들 중 일부는

http://kin3245.nterz.net/tc/entry/ssp

이 글에 소개를 했는데

아직 소개되지 않은 팀원분들이 있습니다.

근데 사실 ota짜응 빼고는 제가 잘 몰라염ㅠㅠ

어떠카져..



미-캐나다 국경지역 면세점 말보로맨솔 인증

직므 미국달러-캐나다달러간 환율이 1:0.92 정도로 미국달러가 약간 비싼데

환율적용을 1:1로 해주는 대인배같은 면세점

근데 저 면세점 직원들이 참말로 좆같았었습니다.

자세한 이야기는 나중에 의욕이 생기면..
  


존경하는 수령님께서 친히 제 블로그에 왕림하시어 초대를 하셨으나
불초 소인은 한국으로 거동할 수 없는 관계로 여러분께 참석의 영광을 돌리고자 합니다

자세한 사항은 http://realfactory.net/1245 로
  

irc가 접속안됨

Posted by 조홍  2인자 확률분포 : 2010. 5. 11. 03:27



한시간째 이러고 있음.

빡쳐서 토렌트로 야한거 받는중 ㅠ

  

팀원이 늘어가고 있습니다

Posted by 조홍  2인자 확률분포 : 2010. 5. 7. 07:32
근데 방문자수는 영 늘지 않습니다.

왜 그럴까요

저는 30초간 생각한 끝에 답을 찾았습니다

유입종자가 없어...

우리도 메타에 발행합시다!!

우리의 뻘글을 전세계로 전파해야 함!!

그런 점에서 나는 제시카가 필요하다는 점을 느꼈고(어디서 느꼈는지는 모름) 이에 제시카의 사진을 한 장 올립니다.



청명언니의 첫키스를 빼앗아간 제시카 말고 AV배우 키자키 제시카..

일본-이탈리아 혼혈,
아이디어 팩토리 소속(맞나?) 배우로서..

어디서 들은 바로는 상당수 AV여배우들이 약을 먹고 촬영을 한다고 하는데
제시카는 그 중에서도 약도 안 먹고 성격도 좋은 그런 배우라고 합니다.
본인도 참 좋아합니다.
  


으하하!!

 

 

  
저는 노키아 5800 잉뮤를 씁니다.

간혹 엠에센으로 조수아짜응과 채팅을 할 때면 항상 저는 '나의 폰은 잉뮤'를 강조하며 조수아짱을 자연스레 열폭모드로 전환시키죠

그건 그렇고.. 여하간 어제 잉뮤에 음악을 넣으려고(잉뮤는 음악빼면 시체) USB 케이블을 찾았더니 없네요.'ㅅ';

그냥 그렇다구요.

아 ㅠㅠ

으아니 챠 티스토리는 너무 느려서 못 해먹겠어요 ㅠㅠ 아 망할 도서관 컴 ㅠㅠ ㅠ 죽어버려 ㅠㅠ


첨부할 이미지도 없씸.. 짤방으로 때움여..



  

이 스킨도 좋아보임..

Posted by 조홍  2인자 확률분포 : 2010. 5. 2. 01:22
새관리에서 글쓰기 할 때 배경이 검게 나와서 맘에 듭니다 항가항가

그리고 스킨 고거 스킨선택에 가면 제가 저장해둔게 있을텐데

그게 날아간 건가여? ㅠㅠㅠㅠㅠㅠㅠ


나의 연인
  
[32] Sed ut perspiciatis, unde omnis iste natus error sit voluptatem accusantium doloremque laudantium, totam rem aperiam eaque ipsa, quae ab illo inventore veritatis et quasi architecto beatae vitae dicta sunt, explicabo. Nemo enim ipsam voluptatem, quia voluptas sit, aspernatur aut odit aut fugit, sed quia consequuntur magni dolores eos, qui ratione voluptatem sequi nesciunt, neque porro quisquam est, qui dolorem ipsum, quia dolor sit, amet, consectetur, velit, sed quia non numquam eius modi tempora incidunt, ut labore et dolore magnam aliquam quaerat voluptatem. Ut enim ad minima veniam, quis nostrum exercitationem ullam corporis suscipit laboriosam, nisi ut aliquid ex ea commodi consequatur? Quis autem vel eum iure reprehenderit, qui in ea voluptate velit esse, quam nihil molestiae consequatur, vel illum, qui dolorem eum fugiat, quo voluptas nulla pariatur? [33] At vero eos et accusamus et iusto odio dignissimos ducimus, qui blanditiis praesentium voluptatum deleniti atque corrupti, quos dolores et quas molestias excepturi sint, obcaecati cupiditate non provident, similique sunt in culpa, qui officia deserunt mollitia animi, id est laborum et dolorum fuga. Et harum quidem rerum facilis est et expedita distinctio. Nam libero tempore, cum soluta nobis est eligendi optio, cumque nihil impedit, quo minus id, quod maxime placeat, facere possimus, omnis voluptas assumenda est, omnis dolor repellendus. Temporibus autem quibusdam et aut officiis debitis aut rerum necessitatibus saepe eveniet, ut et voluptates repudiandae sint et molestiae non recusandae. Itaque earum rerum hic tenetur a sapiente delectus, ut aut reiciendis voluptatibus maiores alias consequatur aut perferendis doloribus asperiores repellat.

De finibus bonorum et malorum, Cice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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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드체로 되어있는 부분만 떼어 늘어놓으면 위와 같은 Lorem ipsum 전문이 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http://en.wikipedia.org/wiki/Lorem_ipsum


[32] But I must explain to you how all this mistaken idea of denouncing pleasure and praising pain was born and I will give you a complete account of the system, and expound the actual teachings of the great explorer of the truth, the master-builder of human happiness. No one rejects, dislikes, or avoids pleasure itself, because it is pleasure, but because those who do not know how to pursue pleasure rationally encounter consequences that are extremely painful. Nor again is there anyone who loves or pursues or desires to obtain pain of itself, because it is pain, but occasionally circumstances occur in which toil and pain can procure him some great pleasure. To take a trivial example, which of us ever undertakes laborious physical exercise, except to obtain some advantage from it? But who has any right to find fault with a man who chooses to enjoy a pleasure that has no annoying consequences, or one who avoids a pain that produces no resultant pleasure?
[33] On the other hand, we denounce with righteous indignation and dislike men who are so beguiled and demoralized by the charms of pleasure of the moment, so blinded by desire, that they cannot foresee the pain and trouble that are bound to ensue; and equal blame belongs to those who fail in their duty through weakness of will, which is the same as saying through shrinking from toil and pain. These cases are perfectly simple and easy to distinguish. In a free hour, when our power of choice is untrammelled and when nothing prevents our being able to do what we like best, every pleasure is to be welcomed and every pain avoided. But in certain circumstances and owing to the claims of duty or the obligations of business it will frequently occur that pleasures have to be repudiated and annoyances accepted. The wise man therefore always holds in these matters to this principle of selection: he rejects pleasures to secure other greater pleasures, or else he endures pains to avoid worse pains.
볼드체 부분만 번역

  마찬가지로, 고통 그 자체를 고통이라는 이유 때문에 사랑하거나 추구하거나 열망하는 사람은 없으나, 때로 노동과 고통이 아주 큰 즐거움을 주는 상황이 발생한다. 간단한 예로, 어떤 사람이 아무 이익도 얻을 수도 없는데 힘든 육체적 노동을 감수할까? 그러나 빡치는 일이 뒤따르지 않는 즐거움을 누리는 것을 선택한 사람이나, 아무 즐거움도 생기지 않는 고통을 회피하는 사람을 누가 욕할 수 있는가?

저는 영어가 싫어요

그래서 한국어로 찾아보았습니다.

http://ko.wikipedia.org/wiki/Lorem_ipsum

정의:
 로렘 입숨(lorem ipsum; 줄여서 립숨, lipsum)은 출판이 나 그래픽 디자인 분야에서 폰트, 타이포그래피, 레이아웃 같은 그래픽 요소나 시각적 연출을 보여줄 때 사용하는 표준 채우기 텍스트이다. 최종 결과물에 들어가는 실제적인 문장 내용이 채워지기 전에 시각 디자인 프로젝트 모형의 채움 글로도 이용된다. 이런 용도로 사용할 때 로렘 입숨을 그리킹(greeking)이라고도 부른다.

 로렘 입숨은 전통 라틴어와 닮은 점 때문에 종종 호기심을 유발하기도 하지만 그 이상의 의미를 담지는 않는다. 문서에서 텍스트가 보이면 사람들은 전체적인 프레젠테이션보다는 텍스트에 담긴 뜻에 집중하는 경향이 있어서 출판사들은 서체나 디자인을 보일 때는 프레젠테이션 자체에 초점을 맞추기 위해 로렘 입숨을 사용한다. 로렘 입숨은 영어에 서 사용하는 문자들의 전형적인 분포에 근접하다고도 하는데 이 점 때문에 프레젠테이션으로 초점을 이동하는 데에도 도움을 준다.

한국어 번역

저는 영어가 싫어요 하면서 번역 했는데 번역이 요기잉네?
 
 역시 마찬가지로, 단순히 고통이라는 이유 때문에 고통 그 자체를 사랑하거나 추구하거나 소유하려는 자는 없다. 다만 노역과 고통이 아주 큰 즐거움을 선사하는 상황이 때로는 발생하기 때문에 고통을 찾는 사람이 있는 것이다. 간단한 예를 들자면, 모종의 이익을 얻을 수도 없는데 힘든 육체적 노력을 기꺼이 할 사람이 우리들 중에 과연 있겠는가? 하지만 귀찮은 일이 뒤따르지 않는 즐거움을 누리는 것을 선택한 사람, 혹은 아무런 즐거움도 생기지 않는 고통을 회피하는 사람을 누가 탓할 수 있겠는가?

De finibus bonorum et malorum, Cicero

즉 lorem ipsum 자체는 아무런 뜻이 없고 그냥 채워넣기 위해 만든 것.


여기로 가면 각 언어별 'Lorem ipsum' 텍스트를 볼 수 있다(한국어는 없음).
키케로의 De finibus bonorum et malorum 전문
  

Nokia 5800 Camera Test

Posted by 조홍  2인자 확률분포 : 2010. 4. 28. 03:33





내가 좋아하는 아사히. 헤헤....
승연이랑 같이 마시고 싶음..
하지만 현실은.. ㅠㅠ

나도 강동원같은 우월한 생명체가 되고 싶다



주기적인_자전거_관리의_필요성.jpg


ps. 설치텍큐를 되살렸어요

rss 등록 해 주세여


http://kin3245.nterz.net/tc

  





숏컷 하나 만들어서 우클릭으로 속성 띄우고 Target에 --incognito 라고 써주면 됩니다.

참 쉽죠?







내 기억에 이거 2007년 초인가 여튼 졸라 오래전에 찍은 건데..

ㅠㅠ

나만 볼라고 숨겨둔거 올립니다

밑에 청명엉아가 올린 사진이랑 확 차이나지 않나여?

사실 아라가키 유이는 88년생이예요.

잘나가는 배우 아라가키 유이도 저땐 저랬어..

지금 저러라면 (아마도) 절대 안하겠지만

다들 저렇게 하다가 뜨는 거게쪄.... ㅠㅠ

p.s. 근데 저거 원래 사진집 스캔이라서 졸라 컸는데 엠피에 넣었더니 저렇게 작아짐 ㅠㅠ

설상가상으로 원본이 실ㅋ종ㅋ


  

스킨을 바꿨으요

Posted by 조홍  2인자 확률분포 : 2010. 4. 26. 00:41
전 허세가 가득한 사람이라 남들에게 제가 어떻게 보여지는지를 중시해요

그래서 청명짜응횽님을 꼬드겨 스킨도 바꿨어요.

그런데 이미지가 포스팅 영역을 벗어나는군요 이런 우라질레이션

하지만 여기에 좌절할 제가 아니예요

그래서 이미지 업로드 실험을 한 번 해 보려 해요.

지난번에 올린 이미지는 그렇다 치더라도 새로 올리는 이미지까지 문제가 있으면 안되잖아요?



그런데 문제가 생겼어요. 아니 새로 올린 이미지까지 벗어나잖아?

당연한 걸 이제와서 실험까지 하고 있었어요

저는 멍청한가 봐요 흑흑

하지만 여기에 좌절할 제가 아니예요

어차피 글 보는데 지장이 없으니 그냥 올려도 될 거 같아요.

깔깔깔!!


한승연은 그저 허벅지만 믿고 갔으면 좋겠다

다 예쁘지만..

  
 한국시각으로 18일, 뉴욕 메츠와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의 끝장승부를 끝장봤다. 결과는 연장 20회에서 메츠의 2-1 승리. 이날 세인트루이스의 라루사 감독은 가용 투수자원이 모두 소진되자 연장 17회부터 야수들을 마운드로 올렸다. 올라온 야수는 모두 둘이었는데, 하나는 펠리페 로페즈, 다른 하나는 조 매더. 로페즈는 1이닝을 무사히(?) 무실점으로 막았지만, 매더는 19회와 20회 각각 1점씩 실점하며 패전투수가 되었다. 가용 투수자원이 없기는 메츠도 마찬가지였는데, 19회 말에 세이브를 위해 올라온 클로저 K-Rod가 블론을 저지르고 내려오자 20회 말에 결국 선발투수인 펠프리를 올려 경기를 마무리지었다. 중부 표준시로 오후 3시에 시작된 이 경기는 6시간 53분이나 걸려서 끝났는데, 만약 이 경기가 7시에 시작하는 야간경기였다면 이 경기가 끝나는 시각은 다음날 새벽 2시경이나 되어 끝났을 것이다. 

 이와 비슷한 일이 2년전 대한민국에서도 있었다. 2008년 6월 12일날 있었던 한국프로야구 최초의 1박 2일 승부다. 목동구장에서 있었던 이 경기는 홈팀 히어로즈가 연장 14회말 강정호의 끝내기안타로 기아를 2:1로 꺾었는데, 소요시간만 6시간 17분이었고(중간에 비로 1시간 가량 중단됨), 6시 32분에 시작된 경기는 자정을 넘겨 새벽 00시 49분에서야 종료되었다. 

 2008년 한해 한국프로야구에 잠시 도입되었다가 사라진 이 무제한 연장전 제도에 대해 많은 사람들이 부정적인 의견을 남겼던 것으로 기억한다. 대부분 관중들의 편의, 선수들의 피로 누적, 한국 프로야구의 얇은 선수층에 대한 문제를 지적했다. 하지만 나는 이에 동의하지 않는다. 한국이 선수층이 얇은 것과 무제한 연장전은 아무런 관계가 없다. 선수층이 얇아서 선수가 모자라? 라루사는 선수가 남아돌아 야수를 마운드에 올린 게 아니다. 똑같이 25인 로스터를 쓰는데 어느 쪽은 선수가 되고, 어느 쪽은 선수가 모자란다. 이런 넌센스가 어디 있는가?

 그리고 피로 누적. 사실 한국 프로야구에서 가장 문제가 되는 부분일 것이다. 하지만 이게 끝장 승부로 인한 문제인가? 투수의 역할 분담이 제대로 되지 않았던 프로야구 초창기에는 잘 던지는 투수가 가장 많이 던지는 투수였다. 한국시리즈 4승, 한시즌 30승 기록들은 그렇게 해서 나온 것이다. 지금이라고 사정은 달라지지 않는다. 삼성이 근 몇년간 압도적인 에이스 없이도 가을야구에 나가 나름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었던 것은 급할때면 애니콜로 달려와 불을 껐던 그들 덕분이 아니었던가?

 또한 현재 승률 계산법으로는 무승부도 패배나 마찬가지로 기록되는데 승부를 가리지 않음으로서 팀이 얻는 불이익은 단순히 눈에 보이는 것 이상이 될 수 있다. 몇 판의 무승부로 인해 승률에서 피해를 봐 순위싸움에서 밀리게 되면 그 손해는 누가 부담해야 하는가? 
  

아녕하쎄요 저는 한쿸인임미다

Posted by 조홍  2인자 확률분포 : 2010. 4. 25. 12:29

청명짜응횽님을 꼬드겨 팀블로그를 만들었어요


사실 설치텍큐 털리고 갈데가 없어요

저는 편집자예요 하지만 티스토리는 느려요

다음 이 나븐사람들 서버를 확장해야 해요

속도개선에 중점을 둔다면서 글쓰는창 늘리기도 안되게 해놓은주제에 속도는 구글 텍큐닷컴보다 느려요.

다음은 반성하라!!

깔깔깔!!

유리는 팬레터를 버린다는게 사실인가요?

이 글을 뻘글로 넣어야할지 소덕으로넣어야할지 모르게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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