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나에의 뻘글'에 해당되는 글 41건

  1. 2010.05.18 얼터너티브 락의 Alessio NERO ARGENTO - Trust 4
  2. 2010.05.18 믹싱 자작곡 1
  3. 2010.05.18 머리가 터져야 제맛 5
  4. 2010.05.16 띠리리리이리이 드드드드드 9
  5. 2010.05.16 .... 삽질의 결과임 + 6
  6. 2010.05.14 제가 지금 3
  7. 2010.05.13 여러가지의 MIDI 작업을 해보았다. 5
  8. 2010.05.11 아....... 내가 저작권 때문에 빢쳐서 3
  9. 2010.05.06 이것이야 말로 롹! 3
  10. 2010.04.30 빌리 게임 2
  11. 2010.04.30 자유! 1

얼터너티브 락의 Alessio NERO ARGENTO - Trust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이스나에의 뻘글 : 2010. 5. 18. 14:07

이 글은 제 블로그에서도 볼수있습니다 0ㅅ0 http://izumi.pe.kr/204





지난 Drakedog 와 Vurtne 합작인 Drakedog 9의 영상에서 나온 이 노래는

이탈리안인 NERO ARGENTO 라는 뮤지션이 만든 음악입니다.

우선 앨범 발매를 앞두고 프로모션으로 공개한거같은데,

저 노래를 선택 하기전에 Drakedog 측에서 연락도 주고 받았나(?)봅니다.

아무튼 자세한건 잘모르니 음악이나 듣죠.

어쨋든 데뷔하면 다 알게될터이니....







http://www.myspace.com/yurisneroargento
  

믹싱 자작곡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이스나에의 뻘글 : 2010. 5. 18. 01:53





머 다들 아실만한 곡일듯

이 악보는 넘 흔해서 걍 인터넷에 치니까 나오던

  

머리가 터져야 제맛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이스나에의 뻘글 : 2010. 5. 18. 01:27

  

띠리리리이리이 드드드드드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이스나에의 뻘글 : 2010. 5. 16. 23:44
  

.... 삽질의 결과임 +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이스나에의 뻘글 : 2010. 5. 16. 21:06

피아노는 악보 사서 쳤구요

나머지 MIDI 부분은 일본웹에 있길래

그대로 가져오진않고 제가 손봐서 믹싱했습니다.

ㅠㅠ

어떤가요?

이건 제꺼





아래는 S.T.R.I.N.G.E.S. Edit 버전




사용한 키보드는 KX8 이구요
믹싱 및 샘플러는 큐베이스 5.1 / 리즌4 으로 작업

  

제가 지금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이스나에의 뻘글 : 2010. 5. 14. 19:42

다이시 댄스 버전으로

출장중에 작곡중인데

막상 리듬이 생각이 안나네연


Hel...pppppp
  

여러가지의 MIDI 작업을 해보았다.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이스나에의 뻘글 : 2010. 5. 13. 02:44




끄적거린 사람: 이스나에


내가 만들고도 한심하다 ㄱ-

  

아....... 내가 저작권 때문에 빢쳐서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이스나에의 뻘글 : 2010. 5. 11. 22:48






이노래가 저작권 의심일까


  

이것이야 말로 롹!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이스나에의 뻘글 : 2010. 5. 6. 14:08







오오 뮤느님 !!

  

빌리 게임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이스나에의 뻘글 : 2010. 4. 30. 01:22






 
소문자 a s d z x 캡스룩 키면안댐


티스토리는 A S 누르면 앞 포스팅 뒷 포스팅이 보이넹?


  

자유!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이스나에의 뻘글 : 2010. 4. 30. 01:22



진정한 자유는 속박 당하는자가 갖는것이다.
왜냐하면 자유는 누군가 만들어 주는것이기 때문에
자유라 생각하는 자유는 진정한 자유가 아니다
결국 아무것도 할수없을테니깐


말하자면 자유는 누군가에 의해서 오는것이고, 그런 자유를 누리기 위해서는
그들이 행하는 법칙을 따라야한다, 사람들은 이것을 자유라 하지않고 단지 굴레에 얽혀잇다 라고만 생각
한다.

어떻게 보면 자유는 속박에 가까울수도있다, 자유로운 세계. 누군가를 조롱하고 반박하며, 비판하고, 긍정하고, 동의한다. 결국 대상이 있다는것이 진정한 자유가 아닐까?

반면에 우리가 생각하는 자유는 결국 아무것도 없는 자유다. 그것이 과연 자유일까?

그냥 보자면 자유겠지만, 누가 이런걸 따지면서 자유를 외치겠는가?

그저 빅브라더에 의해서 움직이는 세상 속에서 한명의 인간으로 살아갈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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