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찌됐든 할 때는 재밌었는데 하나보니 짜증나는곳이 한두곳이 아니었지만... 뭐 그래도 재시작 몇번 하다보니 엔딩이 나오긴 하더라. 엔딩 본 소감은.... 허탈함. 범인은 바로 코앞에 있는 녀석이었다. 그리고 그녀석은 자기는 자기가 아니란다. 뭐 어쩌란겨 -_-;
ps. 팀블로그 신청하실분은 메일주소 부탁드릴게염
pps. 요즘 플래시 플레이어가 제정신이 아니라 짜증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IE, Opera, Crome 전부 다 크래시됨 ㅠㅠ
'from Studio Fl+'에 해당되는 글 12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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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2.19 앗 쉬바 벤틸레이터!!!!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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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2.14 개사람 ㅋㅋㅋㅋ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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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2.02 beatmaniaIIDX 12 HAPPYSKY JADC 과자 1.1
- 2010.01.30 와라 딸기우유!!! 3
- 2010.01.30 어떤 과학의 초전자포 초전자디스크1 신작 오마케 애니메 MMR~무진장 몽땅 레일건~
- 2010.01.29 복돌 DJTROOPERS에 사용되는 해피툴
- 2010.01.29 beatmaniaIIDX 14 GOLD
- 2010.01.19 밴드마스터, 일일 악기 사용 랭킹! 3
- 2010.01.16 DJ TROOPERS 스샷들 몇장
- 2010.01.11 꽤 오래된 짤방 2
어쨌든 되긴 됩니다만.... 거 좀 복잡하군요. jwPlayer란 놈...... 오디오 재생이나 그런데에 써 볼까 싶기도 하고.... 무난하게 굴려 봐야겠습니다. 가끔 말이죠 -_-;; 티스토리 파일당 용량 제한이 10mb거든요. 적당히 짧은 영상을 올릴 땐 이렇게 해봐야겠네요.
적당히 편집했는데 코멘트 등록 버튼이 안누질러 집니다? .............. 그냥 적당히 탭 누르셔서 입력해 주세요... 일단은 ;;;
크롬, 오페라에서 제대로 보여집니다. 사파리, 파폭에서도 잘 보일 것 같구요... IE는 모름다. - ㅅ-;;; 8에서도 이상함;;;
아라가키 유이
ps. 확분님 이미지 가로폭은 700으로 부탁함다. 어차피 뭐 자동으로 700으로 올라가겠지만여 ㅋㅋㅋㅋ
에피소드 1 스크린샷은 여기에 투척....
0123
...................................................... 바니는 참 - 3-)/
편집자 권한이 적당할듯 한 느낌. 다음 아이디만 있으면 티스토리 이용은 간편할듯. 또한 티스토리가 여러 플러그인 지원이 많기 때문에 팀블로그로 이용시엔 적절하다고 생각.
주제는 딱히 정하지 않고 자기 닉네임으로 카테고리를 만들던지 해서 세부분류를 정해서 원하는대로 써제끼면 좋을듯.
물론 하고싶어하는 사람이 있다면 말이지...
다음과 네이버, 네이트 등은 한국의 유명한 포털 사이트 입니다.
구글:Follows: Naver, Nate, etc. It is South Korea's popular portal site.
빙:Following Naver, Nate, is South Korea's famous portal site.
다음은 어디갔니?
네이버
구글:Naver
빙:Penn State Nittany Lions
응?????
퇴근하고 싶어요.
구글:I want to go home.
빙:I'd like to work.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에게 소주 반병을 주세요.
구글:Give me half a bottle of Suzhou.
빙:To me, Suzhou half bottles.
소주 반병을 나한테 뭐 어쩌라고 ㅋㅋㅋㅋ
구글(빙) 번역은 도움이 되지
구글:Google translation is not helpful
빙:Bing translation is not helpful
아주 잘 알고 있는 두 녀석. 헤에... 꽤 하잖아? ㅋㅋㅋㅋㅋ
itistory-photo-1
시크릿이란 책을 읽어보셨는지? 그 책은 긍정의 힘에 대해 주절거려놓은 책이다. 뭔가 거창한것처럼 꾸며서 말이지.
그리고 마시멜로 이야기 시리즈도 마찬가지로 긍정의 힘에 대해 주절거려 놓았다. 그 두 책은 방법은 매우 다르지만 어찌되었든 긍정적으로 생각하는것에 대해 잘 써 두었다.
만약 당신이 지금 부정적으로 생각하고 있다면 한번 읽어보는것도 나쁘진 않다. 부정적으로 생각하는 것 보단 웃고지내는것이 낫지 않은가?
AMD의 헤카 혹은 칼리스토로 가느냐...
인텔의 클락데일로 가느냐...
헤카 혹은 칼리스토로 간다면 헤네브나 칼네브로 개조를 시도할테고... 성공한다면 좋지만 칼리스토로 갔다가 실패한다면 크리티컬 히트가 될 지도 모른다. 하지만 어차피 그렇게 하이엔드 PC를 바라는것도 아니니까.
클락데일로 간다면 메인보드가격이 비싼게 문제. 인텔이나 폭스콘의 10만원 이하 메인보드가 존재하긴 하나 그뿐.
아니, 사실은 헤카를 선택하나 클락데일을 선택하나 가격은 비슷하다. 칼리스토로 갔다가 칼네브가 되면 가격경쟁에서 걍 승리하는건데......
시피유는 어찌됐던 문제는 VGA. 5750으로 갈 생각이었으나 물량부족이다. 5770으로 간다면 가격오버. 이부분에서 칼리스토를 선택하면 가격은 다시 안정권으로 돌아온다.
과연 칼리스토 + 5770이 해답이 되어줄 것인가...?
그렇게 대단한건 아니지만요 어떤어떤분들에 비하면.... 4일 13시간이나 켜놔본건 이번이 처음인 것 같네요.... 이젠 좀 끄고 자야겠죠? / ㅅ/
밴드마스터의 기본 베이스가 콘트라베이스인걸 보고 정말 어이없어 했는데... -_-a 아니, 실제 밴드 연주에서 전부 일렉베이스를 쓰지 누가 콘트라베이스를 쓰지...? 라고 생각했었는데....
대한민국 밴드 자우림의 베이시스트 김진만씨가 쓰고 있더랍니다... - _-;;
아... 뭐, 콘트라베이스라고 일렉베이스가 아니란 법은 없지만.... 아 - ㅅ-)a
.... 그럼... 뭐 우리나라 모 학교의 한 학기 학비의 1/38인가.... ?! 저렴하다!
이유는 없었다. 그냥 탈퇴했다. 정말.... 그냥 -_-;;;
진짜 무슨 바람이 물었는지 모르겠는데 그냥 갑자기 여러개 쓰는게 짜증났다. 그래서 탈퇴 꾹. 다른 사람들한테 얘기도 안했다. 그럼 친구 삭제한 걸로 알고 있을까?
무슨 상관이람.... 알아서 이해해 주겠지. 이해하지 못한대도 상관 없어.
의미 없는 스샷 투척. 예리한 사람은 저것만 보고도 뭔지 알아챌 수 있을듯...?
그러니까 마이크로 블로그가 대세로 들고 일어난 지금, 블로그는 묻혔다 싶을 정도는 아니고... 네이버를 검색엔진으로 쓰는 것처럼 우리 일상에 묻어 있다.
그런 느낌이다.
압축 풀면 나오는 JADC 폴더를 data폴더와 같은 폴더에 넣어 주세요. data폴더 안에 넣으면 안되는거 아시죠?
기존 과자의 위치를 잘 보시고 집어넣으시면 됩니다. 트루퍼스에서 사용되는 그 과자에요. 맛있네요 ' ㅅ')/
근데 테스트는 안해봤습니다. -_-a
누가 해보고 답글좀;;;
제목은 파일명 번역한겁니다. 진짜 저렇게 써져 있어요.... - ㅅ-)~
시작부터 사텐의 베베꼬인 발음으로 시작하는 아스트랄한 번외편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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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솔직히 난 안써봐서 모르겠다. 쓸 일도 없고. 그냥 혹시나 쓸 일이 있으신분은 한번 시도해 보시길. 하지만 절대 추천컨데 걍 프리서버 접속하는게 좋을듯.
실수로 2p 사이드에 카드를 넣었는데 귀찮아서 그냥 1p쪽에도 넣었더니 같은 카드가 양쪽에 들어갔다. 뭐하는짓인겨;;;
처음으로 제대로 된 AA받은 곡. 유일한 하이퍼 AA받은 곡이고 풀콤보!!! 이예~
이거 주간랭킹곡인데 .... 으음 -_-;;; 참 ... 타겟이랑 점수가 똑같아.... 무념무상....
단위인정 4단 클리어. 에라.... 에서 피를 좀 많이 깍였던가? ...
이 단수로의 합격자 73명.
꽤나 된 짤방 같은데.... 루저랑 똑같잖아... 185 홍대생이 지나가던 175 단대생을 때렸다. 누구의 잘못인가?
집에서 자던 165 서울대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