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현짜응..

Posted by 조홍  2인자 확률분포 : 2010. 5. 21. 04:00
요새는 소시 다른 멤버들보다 서현짜응이 더 좋다능..


하악하악
  

옛날 이야기 하나 할게요

Posted by 조홍  2인자 확률분포 : 2010. 5. 21. 02:32
저는 예전에 어디 내놔도 부끄럽지 않을 정도의 씹덕이었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그땐 딱 봐도 주변사람들 손발퇴갤시킬정도의 병신이었었는데

그때 제가 쓰던 닉넴은 아 너무 쪽팔려 말 안할래 여하간 그랬고

각종 씹덕질을 하면서 가장 밀었던 캐릭은 레이무였습니다.

그땐 블로그 스킨도 레이무 짤방도 레이무 지금 생각하니까 자살충동 돋네예

내가 왜 슴가도 없는 겨털무녀를 좋아했을까.. 싫어하는건 아니지만

호밍이 짱이어서 좋아했었나봄니다 아마도.

여튼 전 그렇게 씹덕질과 피시방 생활을 영위하다 캐나다로 떠날 날이 다가왔습니다.

그래서 작별인사를 해야 하는게 도리가 아니더냐! 생각해서

(근데 지금 생각해보면 어이없는게 캐나다 가고나서 블로그를 더 열심히 하거든여.. 망함ㅋ)

한국시각으로 2009년 4월 8일 14시 13분에 쌌던 글

2009/04/08 18:02  편집/삭제 댓글 작성

웬 스팸이;;;;; 캐나다 가셔서도 행복하세요 ^^


라는 댓글이 달렸습니다.


'헉 저 아이콘은.. 내가 제일 조아했던 캐릭터인 레이무가아닌가' 한 저는

그날...은 아니고 캐나다 도착하고 나서 바로 들어가 보았습니다

네 그 분이 바로 이 분입니다.

팀장언니..

저와 청명언니의 만남은 이렇게 시작되었던 겁니다.


이 짤방도 옛날에 꽤 좋아했었는데.. 오늘 공지에 레이무 짤방이 올라와서 급 옛날 생각이 나서 써봤습니다.
  
한 2007년 쯤이었을 겁니다.

과자를 사고 집에 돌아오던 길 저는 횡단보도를 건너다가 뭔가 검고 가는 물체를 보았습니다.

헐.. 이게 머징 하고 집어들었는데 그게 usb 메모리였습니다.

그렇게 저와 usb짜응의 동거는 시작되었습니다.

그렇게 3년이 넘는 세월을 저의 야동자료창고가 되어준 usb짜응은

오늘도 저의 백업자료와 여러가지 자료를 처묵처묵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일주일만에 장에 기별이 왔습니다.

저는 너무 급해서 도서관 컴에서 usb를 빼는것도 잊은채 화장실로 달려갔습니다.

하필 그것도 설사였어 씨발..

돌아와 보니 컴퓨터에서 사람이 막 떠났고 자리에는 usb에 걸려있던 낡은 스트랩만이 남아있었습니다

씨발세끼 걸리면 죽는다..

우리집 여기라능...
  

스킨 이상해여

Posted by 조홍  2인자 확률분포 : 2010. 5. 20. 23:14
음 제가 지금 권한이 업ㅂ어서 확인이 안되는데 스킨 메뉴에 가면 제가 스킨을 두개 저장해둔게 있을거예여

하나는 맨 처음에 쓰던 붉은색? 계통의 스킨이고 나머지 하나는 쿠나스킨임.

아마 저장명이 쿠나짜응으로 되어있는 걸 겁니다

그게 남아있으면 그걸로 해주세여 ㅠㅠ
  


좋은건 좋은겁니다. 네. 스킨 바뀐건 이해해 주시고요... 바뀐김에 티에디션 적용해봤는데 태터데스크가 더 자유도 높은듯 -_-

  

이거 좋다

Posted by 조홍  2인자 확률분포 : 2010. 5. 19. 02:54
http://www.amazon.co.jp/KARA-SPECIAL-PREMIUM-JAPAN-%E5%AE%8C%E5%85%A8%E5%88%9D%E5%9B%9E%E5%8F%97%E6%B3%A8%E7%94%9F%E7%94%A3/dp/B0038KDFZ6/ref=sr_1_1/377-6209392-1786433?ie=UTF8&s=music&qid=1274204959&sr=8-1

아마존 개쩌는게 blog-parts.com에서 KARA라고 검색하니까 하단광고에 '카라라면 아마존' 이라고 써있고 링크 타고 들어가니까 관련 검색어 소녀시댘ㅋㅋㅋㅋ 쩐닼ㅋㅋㅋㅋㅋㅋ

여하간 누가 이거 나 좀 사줘.. ㅠㅠㅠㅠ

한국가면 갚음 ㅠㅠ

여하간 그건그렇고 이번에 지방선거위젯 달아놓고나니까 생각난건데 부재자등록일은 18일까지

한국은 이미 19일

난 안될거야
  

난 이 팀블로그 부동의 2인자다

Posted by 조홍  2인자 확률분포 : 2010. 5. 19. 01:37
왜냐면 청명언니 빼고 내가 글을 제일 많이 썼잖아? 깔깔깔!


그건 그렇고 간만에 카덕글

본격 카라 일본진출을 기념해서 뒷북영상 몇개 올림










참고로 난 중간까지 보다 존나 돋아서 껐음ㅋ
  
저도 고딩때 평소에 조낸 까칠하고 학생들 빡치게 했던 급식아줌마 뒤에다 대놓고 욕한적이 있습니다.

미친 x같은건 아니고 젠장 왜 우리는 밥을 안줌? ㄷ도란나여 이런 식으로..

저야 당근 나중에 찾아가서 사과를 드리긴했지만

아무리 좆같아도 손윗사람한테 욕을 하는건 안되는겁니다

어휴 나보다 못한년

경희대측은 학생 신원을 공개 않겠다고 하는데 어차피 코정원 친구들이 2박 3일이면 다 찾아낼수있는데 뭐..

얘들은 영장도 없이 수사하더라

림토쨔응... 막내가 짱임ㅋ
  

삼진 이야기

Posted by 조홍  2인자 확률분포 : 2010. 5. 18. 04:53
삼진은 야구에서 K라고 쓰고 그 종류에는 루킹삼진과 스윙삼진이 있는데, 둘을 구분하기 위해 종종 루킹 삼진의 K를 좌우반전시켜서 나타내기도 한다. 이번 글에서는 삼진의 두 가지 모습에 대해서, 공격팀 입장에서는 삼진이 왜 좆같은가와 수비팀 입장에서는 삼진이 왜 좋은가를 알아보도록 하자.

1. 공격편

타자 입장에서 삼진은 병살만큼이나 피해야 할 요소이다. 타자가 각잡고 타격하러 들어갔는데 삼진당해서 아무것도 하지 못한다면 그것만큼 김 빠지는 일도 업ㅂ을 것이다. 하지만 삼진의 좃같음은 단순히 그런 싱거운 이유 때문만은 아니다. 삼진의 좃같음을 설명하기 위해서 우선적으로 전제해야 하는 것은, 투수는 피안타를 통제할 수 없다는 것이다[각주:1]. 이게 무슨 말이냐 하실 분들을 위해 간단히 설명하자면, 투수가 던진 공을 타자가 쳐서 인플레이되었을 경우, 그것이 안타가 되느냐 안 되느냐는 순전히 운에 달린 것이라는 것이다. 즉 타자가 공을 쳐서 파울이 되지만 않았다면, 그가 1루에서 죽느냐 사느냐는 그의 달리기 실력과 야수들의 수비에 달려 있는데(물론 홈런을 치면 더더욱 좋다.), 삼진을 당하게 되면 그런 기회조차 주어지지 않는다는 것이다.

예를 들어 보자. 탱구만세라는 팀과 시카만세라는 팀이 경기를 하고 있는데, 1사 주자 3루 상황에서 시카만세팀의 타자 아이시카가 타석에 들어섰다. 여기서 시카만세팀이 점수를 낼 수 있는 방법은 대략 이 정도다.

  • 홈런
  • 안타
  • 외야플라이
  • 내야땅볼
  • 스퀴즈 번트
  • 폭투
  • 홈스틸
폭 투와 홈스틸은 타자의 역량과는 상관없는 방식이니 제외한다 쳐도 점수를 낼 수 있는 방법은 무려 5가지나 된다. 하지만 여기서 아이시카가 삼진을 당해버리면? 2사 3루가 된다. 2사 3루 상황에서 시카만세팀이 점수를 낼 수 있는 방법은 다음과 같다.

  • 안타
  • 홈런
  • 폭투
  • 홈스틸
타자의 힘만으로 점수를 낼 수 있는 방법이 2가지로 줄어버린다. 다음 타자가 타격이 좋은 타자의 경우 안타를 기대해 볼 수 있지만, 다음타자가 투수거나 타격이 좆치 않은 타자의 경우 점수를 기대하기 더욱 어려워진다.

야구는 27개의 아웃카운트가 잡히기 전에 상대보다 더 많은 점수를 내야 이길 수 있는 게임이다. 내야땅볼만 쳐도 점수를 낼 수 있는 상황에서 삼진을 당해 점수를 내지 못한다면 눈에 보이는 것 이상의 악영향을 줄 수 있다.

2. 수비편

탈 삼진은 투수의 꽃이라 할 수 있다. 관중들은 타자의 홈런과 함께 투수의 탈삼진에 환호하며, 위기의 순간 상대 타자를 삼진으로 돌려세우는 장면을 보면 통쾌하기까지 하다. 삼진은 수비측, 특히 투수에게 있어서 단순한 아웃카운트 하나 이상의 의미를 갖는데, 이것은 바로 수비진의 도움을 전혀 받지 않고 투수가 스스로 잡을 수 있는 아웃이라는 점이다. 위에서도 말했듯이 투수는 피안타를 통제할 수 업ㅂ다. 그렇다면 운에 전혀 영향을 받지 않고 아웃을 잡으려면 삼진을 잡을 수밖에 없다. 아까의 상황에서 팀만 바꿔 탱구만세팀의 경우를 살펴보자. 1사 3루 상황에서 탱구만세팀이 점수를 주지 않고 2아웃을 만드는 방법은 다음과 같다.

  • 삼진
  • 내야땅볼 후 홈송구
  • 내야수 라인드라이브
  • 내야플라이
  • 얕은 외야플라이(주자가 느릴 경우)
  • 고의사구 후 땅볼로 병살 유도
이 중에서 삼진을 제외하고는 전부 타자의 방망이질, 수비진의 도움이 필요한, 한마디로 운이 작용하는 상황이다. 대개 땅볼을 노리고 투구를 하겠지만, 그런 공을 타자가 퍼올려서 외야플라이로 만들어버려서 희생플라이로 점수가 났다. 1회 초였다면 역전의 기회는 있겠지만 동점상황 9회 말이라면? 그순간 게임 끝나는거다.

한줄요약: 타자는 삼진을 안당하도록 노력해야하고 투수는 삼진을 잡기위해 노력해야함미다.

아 각잡고 글쓰고 있었는데 급 복통땜에 발행이 늦어짐.. 그리고 언제나 내글은 용두사미




결론: http://news.nate.com/View/20100517n19475&mid=



  1. 아예 통제를 못 하는것은 아니다. 하지만 투수가 통제할 수 있는 요소보다 운이 개입하는 요소가 더 큰 것이다. [본문으로]
  

설리甲 이야기

Posted by 조홍  2인자 확률분포 : 2010. 5. 17. 23:43

설리 “‘허세설리’ 공주병 글 읽고 경악..너무 창피해”(인터뷰)





나는 설리도 좋다
예전에 머리 묶고다녔을땐 존내 아쉬웠는데 지금 머리풀고다니니까 더 좋다


  

선풍기 이야기

Posted by 조홍  2인자 확률분포 : 2010. 5. 17. 04:15
흔히 큰 스윙을 하는 선수들을 통틀어 야구 속어로 '선풍기'라고 부른다.

이걸 선수 이름과 잘 조합하면

가르시아(꼴데) - 갈풍기

라이언 하워드(필라델피아) - 개씹하풍기

이런 식으로 응용이 가능하다.

잡소리고, 대개 선풍기들은 삼진수가 많은 편인데, 이들이 삼진을 많이 당하는 이유는 큰 스윙을 하기 때문이다.

앞뒤안보고 비슷한 공 오면 휘두르니까 맞으면 멀리 가는데 안 맞으면 삼진이라 이거야

그래서 큰 스윙을 하는 타자들이 중요시해야하는것이 바로 선구안인데,

일반적인 경우 파워는 나이가 30대 중반만 되도 반뚝하지만(약빤놈들은 예외)

선구안이나 그밖의 능력은 약을 빤다고 해서 올라가는게 아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지금 한창 20대 중반인 라이언 브론이나 이제야 서른을 넘긴 하풍기가 지금 40홈런 50홈런을 쳐낸다 해도 삼진이 120 130개라면

약을 하지 않은 이상 몇년만 지나면 얘들이 곧 힘이 빠지게 될 테고 그렇게 되면

예전엔 맞았다 하면 홈런일것이 맞아봤자 외야플라이가 될것이므로

홈런수는 급감하고 삼진수는 그대로 남는데 이짓을 몇년간 반복하면 타순도 슬슬 내려가고

컨택이 기본이상 해준다면 이순간 똑딱이로 전환해서 제2의 야구인생을 맛볼수도 있겠지만(ex:토드 헬튼)

컨택이 그저그런데 있는건 파워뿐인 허세덩어리였다면

상대투수는 옳타꾸나 하고 코너워크를 그만두고 대놓고 던지기 시작하고 그러면 그나마 나오던 볼넷 역시 줄어들고..

(볼넷이 나오는 이유가 일부러 너 걸어나가라고 존 바깥으로 던지는 게 아니라

코너워크를 하려다가도 제구가 제대로 안되서 본의아니게 볼넷을 내주는 경우가 더 많다는 건 주지의 사실)

여하간 그렇게 퇴물이 되는 것이다.

(그런면에서 지금 시즌 초반이지만 브라운의 삼진:볼넷 비율이 1:1이라는 것은 고무적인 수치)

그런 점에서 선풍기들은 모두 2004년의 약즈를 벤치마킹할 필요가 있다.

2004년 약즈

누적스탯이 147경기 617PA 313타석 135안타 27 2루타 45 홈런 101 타점 6 도루 1 도루실패 232볼넷 41삼진 120고의사구

비율스탯이 타율 .362 출루율 .609 장타율 .812 OPS 1.422

고의사구 120개를 뺀 순수 볼넷수 112개, 고의사구를 합친 볼넷/삼진 비율은 대충 8:1

고의사구 빼고 계산해도 112:42 거의 3:1에 가깝네

물론 당시 본즈가 약빨이 제대로 받던 시절이고 그때 샌프 타선이 "본즈와 8명의 난쟁이" 수준이라

본즈만 피하면 된다는 생각에 투수들이 볼넷을 남발하고 고의사구를 던지고 그랬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본즈는 약빨기전에도 볼넷:삼진 비율이 거의 1:1 이었고

세자릿수 삼진을 기록한 해가 데뷔시즌 이후로 한 번도 없었을 정도로 선구안이 좋다는 것을 기억했으면 한다.

비슷한 유형의 선수로 통산 586호머의 라파엘 팔메이로가 있다.

정 파워가 안된다면 2005시즌 이후의 토드 헬튼을 본받으면 된다.

쿠어스를 홈으로 쓰면서도 2006년 이후 20홈런을 넘기지 못하고 있는 중장거리 똑딱이의 대명사 토드헬튼

하지만 4할이 넘는 출루율과 5할대의 장타율로 생산성은 상당히 높은 편..

다음시간엔 왜 삼진이 좆같은가에 대해서 다뤄보도록 하겠다

  

이게 무슨 소리야 내가 고자라니..

Posted by 조홍  2인자 확률분포 : 2010. 5. 16. 03:44

집에서 저한테 올 11월 30일까지 토플 112점이 안나오면 군대를 보내겠대요

이게 무슨 소리야 내가 군대라니

고자가 된 기분이네요

암만봐도 이거 군대 입갤 할거같네요..

  

이렇게 노는겁니다.

Posted by 아이시카 from Studio Fl+ : 2010. 5. 15. 01:41
어떻게? 재밌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들리는 목소리의 반 이상은 제목소리라능 ㅋㅋㅋㅋ

아 근데

이거 뭐임? -_- 언제 이래됐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이시카의_비밀.jpgee

Posted by 조홍  2인자 확률분포 : 2010. 5. 14. 11:20


사실 별 뜻 없었음
  

팀원이 늘어가고 있습니다

Posted by 조홍  2인자 확률분포 : 2010. 5. 7. 07:32
근데 방문자수는 영 늘지 않습니다.

왜 그럴까요

저는 30초간 생각한 끝에 답을 찾았습니다

유입종자가 없어...

우리도 메타에 발행합시다!!

우리의 뻘글을 전세계로 전파해야 함!!

그런 점에서 나는 제시카가 필요하다는 점을 느꼈고(어디서 느꼈는지는 모름) 이에 제시카의 사진을 한 장 올립니다.



청명언니의 첫키스를 빼앗아간 제시카 말고 AV배우 키자키 제시카..

일본-이탈리아 혼혈,
아이디어 팩토리 소속(맞나?) 배우로서..

어디서 들은 바로는 상당수 AV여배우들이 약을 먹고 촬영을 한다고 하는데
제시카는 그 중에서도 약도 안 먹고 성격도 좋은 그런 배우라고 합니다.
본인도 참 좋아합니다.
  

안녕하세요. 나니입니다.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어딜군의_B급이야기 : 2010. 5. 7. 02:16
겁내 황당한 자기소개 갑니다.>ㅁ<

경력
전 청라인
전 질러인
전 시라교
현 잉여계 선두주자
현 DDR/PumpItUp 평민스테퍼


좋아하는 연예인
위 사진에서 왼쪽! 오른쪽 쳐다보지 마요!!!
전 SM 연습생 / 전 걸그룹 캣츠 리드싱어 / 현 버로우(...아마도?) 탄 김지혜라는 연예인입니다!

그 외에...
대세라는 소시에서 굳이 한명 꼽으면 얘도 귀여워 보임.'ㅁ'(현 휴대폰 잠금화면)

기타 개인정보
필명 : 망나니(Since 2001) / 나니(Since 2004)
생일 : 1985/11/12     파릇파릇한 20대 중반
혈액 : B형

지역 : 서울특별시 어딘가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
  


으하하!!

 

 

  

나는 제시카가 좋더라...

Posted by 아이시카 from Studio Fl+ : 2010. 4. 25. 22:20


그렇다라는 것입니다. 음하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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