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음, 밤새도록 놀고나서 피곤할 때 즐거울 수 있을까? 나는 그렇다.
힘든 일을 하고 있을 때라도 함께 일하면 즐거운 사람이 있거나 내가 좋아하는 일이라면 즐겁게 해나갈 자신이 있다.
피곤할때도 마찬가지 아닐까? 나만 그런건지는 모르겠지만 몸이 피곤하다고 하여 기분이 나빠진다거나 하진 않다. 즐겁게 놀았다면 다 놀고 피곤할때도 즐거운게 정상 아닐까?
아 그리고 말 나온김에....
전에 미투에도 썼었는데, 항상 어떤 일이든 자기일에 최선을 다하는 사람이좋은 것 같다. 힘들다고, 하고싶지 않다고 대충하고 귀찮아하면 더 힘들어지거나 아예 다른 최악의 결과를 가져올 테니까 말야.
근데 난 내 자리에서 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 하고 있나...?
모르겠다. 에휴.....
![](https://t1.daumcdn.net/cfile/tistory/1436BF0C4AEF929922)
iPod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힘든 일을 하고 있을 때라도 함께 일하면 즐거운 사람이 있거나 내가 좋아하는 일이라면 즐겁게 해나갈 자신이 있다.
피곤할때도 마찬가지 아닐까? 나만 그런건지는 모르겠지만 몸이 피곤하다고 하여 기분이 나빠진다거나 하진 않다. 즐겁게 놀았다면 다 놀고 피곤할때도 즐거운게 정상 아닐까?
아 그리고 말 나온김에....
전에 미투에도 썼었는데, 항상 어떤 일이든 자기일에 최선을 다하는 사람이좋은 것 같다. 힘들다고, 하고싶지 않다고 대충하고 귀찮아하면 더 힘들어지거나 아예 다른 최악의 결과를 가져올 테니까 말야.
근데 난 내 자리에서 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 하고 있나...?
모르겠다.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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