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 나밍 위엄 쩌네옄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탈퇴된 회원 : 2010. 8. 3. 18:49

  

마이너스의 손 + 해결방안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어딜군의_B급이야기 : 2010. 7. 23. 10:39

소녀시대 얼굴마담 티파니!








사건 나열(...)
  1. 2010년 6월 뜬금없이 6600 글픽이 먹통됨.
  2. 2010년 7월 4670 글픽을 구입.
  3. 글픽을 교체했는데 부팅이 안되고 '삐~' 소리가 길게 남.
  4. "이건 메모리 문제야" 라는 근거없는 확신에 메모리를 뺐다 끼려함.
  5. 메모리 지지대(흰색 거치대?) 한개 분질러먹음(도대체 왜?!)
  6. 어찌되었건 메모리 잘 끼고 부팅 성공
  7. 자고 일어남. 컴퓨터를 키니 윈도우 로고가 뜨다가 파란창이 뜸.
  8. 안전모드 부팅도 안되길래 포맷하고 윈도 XP 재설치 시도.
  9. 윈도우 87% 설치상황에서 갑자기 파란창이 뜸(......)
  10. 깜짝 놀라 재부팅 시도. 메인보드 초기화면(CPU 램 등 간략히 뜨는 화면)에서 더 이상 넘어가지 않음.
    (모든 부품을 다 빼고 다시 끼워봤으나 그 화면 그대로. Del로 바이오스 설정조차 안 들어가짐.)

해결 방안

  1. 친구Y가 AM2 보드와 DDR2 4200(...) 512M 2개가 남는다 함.(다만, 보드에 램 슬롯이 두개라고 ㄱ-)
    염치 불구하고 달라고 했음. 7월 중에 받을 듯.
  2. 친구P가 애슬론64 올리언즈 3000+ -> 애슬론64 X2 윈저 6400+로 바꾸면서 구 CPU가 남는다 함.
    역시나 염치 불구하고 달라고 했음. 그 친구는 8월에 서울 올라오면서 들고 올 짐이 늘어나는중(...)
    티셔츠 + 셈프론스티커 + 씨피유 + 추가할거검토中(?!)
  3. 위 과정에서 친구P가 쿨러가 없다고 했으나, 허접한 검색능력으로 찾아보니 754 씨퓨용 쿨러는 AM2도 호환가능하다 함.
    올레-_-b

예정된 결과

  1. 샘프론 팔레르모 2800+ 64bit -> 애슬론 64 올리언즈 3000+ 마이너업그레이드 예정
  2. DDR1 3200 1.5G -> DDR2 4200 1G 마이너업그레이드(??????) 예정
    - 9월 초에 DDR2 6400 2G 1개 사서 2.5기가 구성을 만들려고 함.(속도가 4200급이겠지만 3200보다 빠를테니 그거에 위안을...)
  3. 비용적으로 부담 없음.

반년짜리 컴퓨터 준비물을 제공해주시는 누구나 다 아는 대중적인 P군과 나만 아는(...) Y군에게 마음으로 감사를.

P군! 서울 올라오면 내가 격하게 포옹해주마 <-

  

컴퓨터 업그레이드함

Posted by 아이시카 from Studio Fl+ : 2010. 7. 20. 01:29

집에 쓰고있는 CPU가 AMD 애슬론64 올리언즈 3000+ 1.8GHz짜리 싱글코어. 언제고 싱글코어일 수만은 없다! 란 생각과 어머니가 컴퓨터 업그레이드좀 할까 하시는 통에 50:50으로 AMD 애슬론64 X2 윈저 6400+ 를 질렀다. 단종상품이라 중고로 질렀다. 뭐, 듀얼코어이고 윈도7에서 CPU점수 6.3 나온다고 한다. 몰라 어차피 XP 쓸 거니까 .... - 3-

아.............. 근데 포맷해야되려나.... 귀찮네 - ㅅ-

아무튼 집에도 A당 PC 인증. 아, 근데 아쉬운게 메인보드 칩셋이 nForce 시리즈 ㄱ- 부산에거는 칩셋, 그래픽, CPU까지 완벽 A당체제인데...... 쳇 - ㅅ-;;; I당도 아닌 N당과 뒤섞여버린 비운의 CPU, 그리고 GPU......... - ㅅ-;;;
  

고민에 고민에 고민을 거듭중

Posted by 아이시카 from Studio Fl+ : 2010. 3. 15. 01:26

AMD의 헤카 혹은 칼리스토로 가느냐...

인텔의 클락데일로 가느냐...

헤카 혹은 칼리스토로 간다면 헤네브나 칼네브로 개조를 시도할테고... 성공한다면 좋지만 칼리스토로 갔다가 실패한다면 크리티컬 히트가 될 지도 모른다. 하지만 어차피 그렇게 하이엔드 PC를 바라는것도 아니니까.

클락데일로 간다면 메인보드가격이 비싼게 문제. 인텔이나 폭스콘의 10만원 이하 메인보드가 존재하긴 하나 그뿐.

아니, 사실은 헤카를 선택하나 클락데일을 선택하나 가격은 비슷하다. 칼리스토로 갔다가 칼네브가 되면 가격경쟁에서 걍 승리하는건데......

시피유는 어찌됐던 문제는 VGA. 5750으로 갈 생각이었으나 물량부족이다. 5770으로 간다면 가격오버. 이부분에서 칼리스토를 선택하면 가격은 다시 안정권으로 돌아온다.

과연 칼리스토 + 5770이 해답이 되어줄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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