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TISTORY 입니다.
잠시 후 정기점검으로 TISTORY 접속이 되지 않습니다
작성 중인 글이 있으시면 지금 저장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정기점검으로 이용에 불편을 드려 대단히 죄송합니다.
소녀시대의 얼굴마담 티파니'ㅁ'/ 근데 최근에 한승연이 티파니/제시카보다 이뻐보이기 시작했어...orz
La Grand bleu 난이도 11. 어찌되었건 10번정도 만에 간신히 곡랭킹 1위
Sinus -Secret Heart- 난이도 9이지만, 실 난이도 11급, 아마도 곡랭킹 1,2,3,5위는 나니기록
난이도 10짜리인데 이름을 모르겠음. 암튼 곡랭킹 1위에도 나니가 예전에 세워뒀음.
1,2,3,4,5,6위 MANG의 압박... 사실 8,9위도 MANG이라능(...)
현재 재정난이라서 더 이상은 무리지만, 다음달 중에 1-10위를 MANG으로 도배시켜 버리겠음(...)
<덧> 루시드 암만 해도 40초대에서 죽음. ㄱ- 조플에서의 1분20초 기록은 아무래도 캐뽀록이였던듯.ㅠㅠ
하지만 중요한건
야구는 인기있는나라가 10나라도안되는 세계적인 마이너스포츠란거..
한국,일본,미국 다음으로 프로야구리그가 크다는 대만조차 평균관중 2000명에 현재 한팀도 해체설 나돌아서
그팀마저해체되면 팀수 3개뿐임 ㅋㅋㅋㅋㅋㅋㅋ
거기다 야구에서는 강국취급받는 멕시코...
하지만 그 멕시코는 축구의나라입니다 멕시코축구리그 평균관중 2만5천..
하지만 신경도 별로안쓰는 야구에선 강한편인 멕시코가..
축구는 진짜 엄청나게 투자하고 신경쓰는데도 월드컵 16강이죠 거의...
그만큼 축구경쟁률이 빡세요.. 그에비해 야구는 인기있는나라가 10나라도안되고
네덜란드,호주,중국등 야구에 관심도거의 없고 인기도없는 국가들이 야구랭킹 10위에 든적이 있을만큼
세계적으로 듣보잡스포츠죠 야구따위는 ㅋㅋ
wbc 백날우승해봐야 아무도 신경안씀..
미국에서조차 메이저리그 시범경기보다 평균관중수 적었떤 wbc..
미국내에서조차 시청률 1%였던 wbc..
아시안게임에서 야구 퇴출소리 나오고있고... 일본조차 아시안게임은 신경안써서 아마위주로 내보내고
대만도 마찬가지고..
듣보잡대회우승해서 좋다는 야빠들
올림픽에서 퇴출당하고
2016년 올림픽 종목정할때도 럭비,골프한테 밀려 또다시 진입실패한 야구
백날 우승해봐야 알아주는국가도없고..
일본,미국,한국 빼면 제대로 돌아가는 프로리그조차없는 야구...
럭비,농구,배구 한테도 밀려서 세계적인 비인기종목 야구..
짜장면 처먹다가 자기 타순되면 빠따 몇번 휘두르고 들어와서 다시 짜장면 처먹는 돼지스포츠 야구..
역시 오덕들중에 야빠가 많다더니 맞는말인거같아..
무한도전 멤버들이 뉴욕 간다기에 도대체 결과물이 어떨지 살짝 걱정은 했다만 보면서 완전 낯 뜨거워 미치는 줄 알았다.
근데 인터넷에 아주 난리가 났더군, “우리나라 개그가 뉴욕에서도 통했다”나?
ARE YOU FUCKING SERIOUS???
길거리에서 단어한마디도 못하고 버벅대다가 뉴요커들이 쳐다보지도 않고 개 무시하질 않나, 피자집에선 아무거나 처먹으라고 병신 취급당하질 않나.
길거리 캐스팅?? 인터넷 라디오?? 국민mc라며 뉴욕까지 가서 쓰러져가는 창고같은곳에 블루스크린하나쳐놓고 끽해야 스무 살쯤 돼보이던 듣보잡 백인애들앞에서 방송이랍시고 메뚜기춤 개그나 하니, 띨띨해보이던 미국 애들까지 아예 까놓고 놀려대는 게 나한테만 보인건가?? 걔들이 속으로 뭐라고 했을지 (아니, 들리게 얘기해도 못 알아들었겠지만) 귀가 멍하게 들리는듯하다 ? ‘WHAT THE F UC ARE THESE RETARDS DOING??’
아무리 예능이라지만, 리얼 이건 설정이건 그런 질 떨어지는 개그는 그냥 우리 나라 안에서만 해 제발 응? 그래도 일년에 수십억씩 벌잖니? 뭐가 아쉬워서 해외에, 그것도 하필 세계의 중심 뉴욕까지 가서 또라이짓 하는 건데?
문제 유출시켜 달달 외운 토플/gre 가까스로 점수 받아 유학은 가서, 한 국애들끼리만 어울리며 매일 32가 가라오케/클럽이나 얼쩡대고, 선배들 페이퍼나 베껴냈다가 교수한테 걸려서 창피당하고, 영어라곤 쥐뿔 그 흔한 프렌즈 대사 한마디도 못 알아들으니 안 그래도 뉴요커들이 아시아인들, 그리고 그중 특히 한국 사람들 개 무시하는데, mbc가 아주 대박으로 한건 올려주시는군.
아예 영어에 관심도 없고 영어를 개똥취급하면 말 도안해. 영어에 쏟아 붓는 교육비 세계1위에, 우리가 후진국 취급하는 필리핀에 영어배우러간다고 가족과 생이별까지 하는 한국 국민들에게 최고로 인정받는 mc들이 뉴욕에 우리나라음식을 홍보한다고 가서 한다는 짓이 저거였어?
저 쓰레기를 기획한 mbc 놈들이나, 저 쪽팔린 추태를 통해 마치 우리의 “자랑스러운 개그”를 뉴욕에, 아니 온 세계에 알려 무슨 국위선양이라도 한듯 떠들어대는 기생충 같은 기자들이나. 어차피 저런 저질개그에 깔깔대는 국민들과 합작으로 만들어낸 기막힌 에피소드였다.
우리나라 사람들이 원래 이렇게 굴욕스런 국민들이었나.
친일파사전이니 뭐니, 금방이라도 일본 쳐들어갈듯이 떠들어대더니만. 일본 애들이 만든 저따위 쓰레기나 베껴내고 있는 주제에.
음식 집어치우고 그 mc들 시켜서 떠듬떠듬 영어로 뉴요커들한테 독도가 우리 땅이라 는걸 알리는걸 그따위로 만들어보지 그랬니.
누가 올린건지 모름;
우분투 깔자리 민드느라 E드라이브 비우고 있다능 ㅠㅠ
캡처 제공 : 타자 빨리치다가 오타난 농레님
우리의 콩단장 빌리빈
"내 어디가 좋아... 내 몸매가 좋아, 긴 머리가 좋아, 우리 솔직해볼까...내 다리가 좋아, 내 엉덩이가 좋아, 솔직하지 못한 건 싫어..."이게 뭐냐고 이겤ㅋㅋㅋㅋㅋㅋ이게 이미지랑 맞는다고 생각하냐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쯤해서 올리는 슬기짜응 고등학생 시절 사진
영화배우 배슬기, ‘아이온 열혈 매니아’ 화제
나루군 (이준호 PM)
이거 기엽닼ㅋ
뇌쇄적인 눈빛의 제시카
청명언니가 좋아하는 제시카언니 바탕화면
님의 의견도 설득력이 있지만, 통계청 통계 자료에 따르면, 남녀의 성비는 75년대부터 1% 차이 안밖을 벗어난 적이 없고, 60년대에도 1% 내외이며 68~74까지 2% 였습니다.
그 '성비 1%'가 남녀 차를 만드는데에는 많은 이들이 의문이 들 것 같고, 저 또한 그렇습니다.
그럼 왜 보슬아치가 만들어지는가? 여자는 지위가 높고 돈이 많은 남자를, 못생긴 남자보다 선호하거든요.
남자와는 다르죠. 실제로, 37개국, 10007명을 대상으로한 조사에서, 여성의 경제적 능력에 대한 선호도가, 남자의 두배에 가까웠고, 남성들은 평균적으로 연하녀를 좋아하는데 반해,(젊은 육체) 여성들은 평균적으로 연상남을 좋아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나이가 많아 지위가 높은.)
즉, 어떤 분들은, '한국은 이래서 안되' 라는 말씀을 하십니다만, 국제적 조사 결과에 따르면 세계적인 현상으로 나타난 만큼 한국만의 국지적인 현상이 아니라는 것이죠.
그럼 결론은? 남자가 예쁜 여자를 보고 침 흘리는 것처럼, 여자도 원래 그렇다.
(암울한 결론.)
일단 답변이 늦어서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고..(이 걸 보실지 모르겠네요)
음.. 그 남녀의 성비 1%차가 남녀의 차를 만들어냅니다.
제가 쓴 저 결혼에 관한 실험이 그걸 증명해주죠.
저기서 100명, 아니 20명중에서 남자를 단 한명만 빼도 여성들은 짝을 구하기 위해 자신의 몫을 줄이게 되고, 결국 일물일가의 법칙에 의해 모든 여성들의 가치는 얻을 수 있는 최소값인 1센트가 되버리죠.
여자가 빠진다면 상황은 반대로 갈 것이구요.
사실 제가 위에서 이야기한것과 한국의 경우는 말만 반대로 바꾼 거지 그 본질은 결국 같습니다.
추가. 물론 지역마다 남녀 성비나 인구분포는 조금씩 다릅니다. 그런 경우, 님께서 말씀하신 여성의 특성이 발동하여, 돈많고 지위 높은 남자들이 많이 사는 도시 지역에 여성들이 몰려 살게 되는겁니다. 남자들은 여성에 비해 상대적으로 그런 경향이 덜해서, 도시지역에 살 여건이 안되면 바로 교외지역으로 빠져 버리죠.
댓글을 달아 주세요
엑박이 쩝니다!
엑박이 보이는 이건 함정이다
엑박도 쩝니다! 태그로 대충 예상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