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짤방]송파청명공인중개사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어딜군의_B급이야기 : 2012. 3. 13. 22:40



아무래도 청명군은 저를
쫓아다니는 것이 분명합니다.


도대체 제가 이사간 곳에서
200m 떨어진 곳에 저게 있는건
무엇 때문일까요?

보습학원에 이어 공인중개사.
오락실은 언제 차릴껍니까?'ㅁ'

관련글 : 관악청명학원
  

구름 한 점 없는 맑은 날씨

Posted by 조홍  2인자 확률분포 : 2010. 7. 10. 03:25
사용자 삽입 이미지


더워죽겠네여 살려주세요
  

[짤방]관악청명학원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어딜군의_B급이야기 : 2010. 6. 13. 00:41

으잌!!!!!!!!


청명군!
언제 학원 차린거야!
우리동네에.'ㅁ'
  

어떤 잉여의 성적표

Posted by 조홍  2인자 확률분포 : 2010. 5. 25. 00:01

내게 중간이란 없다 오직 a아니면 f일뿐



씨발영어 뻐킹영어
  

출처 : 캣츠 김지혜,광속구의 매서운 눈매

1. 현재 나니는 피방서 일하고 있습니다(...)
여기 위치는 서울 서초구 방배동 카페골목이라는 곳입니다.'ㅁ'a 나름 번화가입니다.

2. 오늘 이상한 일이 일어났어요.
손님이 자리에서 크레이지아케이드BnB라는 게임을 하던데... 그 자리에서 DDoS공격이 일어났어요.
그래서 그 자리 IP가 차단됬어요.(...) 일단 손님 자리를 옮겨드리고 알약 실시간감시를 켜드렸어요.

3. 그런데 그게 끝이 아니에요.
제가 일하는 곳은 1층에 체인점호프집이 있고 2층이 제가 일하는 피방이에요.
근데, 1-2층 올라오는 계단에 방금 누군가 토를 한바가지 해놓고 도망갔어요.-_-
저는 그걸 수습하기 위해 한 세번 닦았어요. 계단은 일단 괜찮아보여요.
하지만, 냄새가 빠지지 않아요. 그래서 오늘 퇴근할때까지 1시간마다 나가서 계단을 닦으려고 해요.

4. 하지만, 아직 문제가 끝난게 아니에요.
아침 6시즈음에 제가 사랑하는지지하는 청명이가 여기를 들른데요.
오기 전에 계단을 수습할 수 있을지 모르겠어요.ㄱ-
정 안되면 우리 청명이가 도착할 즈음에 방향제를 계단에 마구 뿌려버리죠(...)

5. 근데 전 지금......
김지혜 사진을 보면서 하앜거리고 있어요(...계단은 어쩔 ㄱ-)
  

스킨뜯 으러갔 더니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탈퇴된 회원 : 2010. 5. 21. 22:07
이게 뜸

이건 엄청난 의미를 내포함

첫번째로 우성인자 콜렉션이라는 블로그에 모순이발생함

왜냐하면 우성인자들은 똑같이 우성인자들이어야돼는데 우성인자들의 모임에서도 덜 우성하고 더 우성하다는 우성한 정도의 계급의 차이가 발생하기때문에 이것은 결국 이 블로그는 우성인자들의 블로그가 아니란 소리가 되는 거기 때문에 우성인자들의 블로그라는 이야기는 잘못된 이야기임

愛제시카님은 해명을 부탁드리는 바이다
  

옛날 이야기 하나 할게요

Posted by 조홍  2인자 확률분포 : 2010. 5. 21. 02:32
저는 예전에 어디 내놔도 부끄럽지 않을 정도의 씹덕이었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그땐 딱 봐도 주변사람들 손발퇴갤시킬정도의 병신이었었는데

그때 제가 쓰던 닉넴은 아 너무 쪽팔려 말 안할래 여하간 그랬고

각종 씹덕질을 하면서 가장 밀었던 캐릭은 레이무였습니다.

그땐 블로그 스킨도 레이무 짤방도 레이무 지금 생각하니까 자살충동 돋네예

내가 왜 슴가도 없는 겨털무녀를 좋아했을까.. 싫어하는건 아니지만

호밍이 짱이어서 좋아했었나봄니다 아마도.

여튼 전 그렇게 씹덕질과 피시방 생활을 영위하다 캐나다로 떠날 날이 다가왔습니다.

그래서 작별인사를 해야 하는게 도리가 아니더냐! 생각해서

(근데 지금 생각해보면 어이없는게 캐나다 가고나서 블로그를 더 열심히 하거든여.. 망함ㅋ)

한국시각으로 2009년 4월 8일 14시 13분에 쌌던 글

2009/04/08 18:02  편집/삭제 댓글 작성

웬 스팸이;;;;; 캐나다 가셔서도 행복하세요 ^^


라는 댓글이 달렸습니다.


'헉 저 아이콘은.. 내가 제일 조아했던 캐릭터인 레이무가아닌가' 한 저는

그날...은 아니고 캐나다 도착하고 나서 바로 들어가 보았습니다

네 그 분이 바로 이 분입니다.

팀장언니..

저와 청명언니의 만남은 이렇게 시작되었던 겁니다.


이 짤방도 옛날에 꽤 좋아했었는데.. 오늘 공지에 레이무 짤방이 올라와서 급 옛날 생각이 나서 써봤습니다.
  

아니 이건 해명이 필요해

Posted by 아이시카 from Studio Fl+ : 2010. 5. 18. 14:03

이 책은 제가 중학교 시절에 출판된 박성호 작가의 소설입니다. 재밌게 봤었죠. 그리고 온라인 게임에서 아이리스란 닉네임을 써 보고 싶었습니다. 근데 될 리가 없잖습니까? 그래서 하다가 나온게 아이시카입니다 이사람들아 .... 

-_-

  

삼진 이야기

Posted by 조홍  2인자 확률분포 : 2010. 5. 18. 04:53
삼진은 야구에서 K라고 쓰고 그 종류에는 루킹삼진과 스윙삼진이 있는데, 둘을 구분하기 위해 종종 루킹 삼진의 K를 좌우반전시켜서 나타내기도 한다. 이번 글에서는 삼진의 두 가지 모습에 대해서, 공격팀 입장에서는 삼진이 왜 좆같은가와 수비팀 입장에서는 삼진이 왜 좋은가를 알아보도록 하자.

1. 공격편

타자 입장에서 삼진은 병살만큼이나 피해야 할 요소이다. 타자가 각잡고 타격하러 들어갔는데 삼진당해서 아무것도 하지 못한다면 그것만큼 김 빠지는 일도 업ㅂ을 것이다. 하지만 삼진의 좃같음은 단순히 그런 싱거운 이유 때문만은 아니다. 삼진의 좃같음을 설명하기 위해서 우선적으로 전제해야 하는 것은, 투수는 피안타를 통제할 수 없다는 것이다[각주:1]. 이게 무슨 말이냐 하실 분들을 위해 간단히 설명하자면, 투수가 던진 공을 타자가 쳐서 인플레이되었을 경우, 그것이 안타가 되느냐 안 되느냐는 순전히 운에 달린 것이라는 것이다. 즉 타자가 공을 쳐서 파울이 되지만 않았다면, 그가 1루에서 죽느냐 사느냐는 그의 달리기 실력과 야수들의 수비에 달려 있는데(물론 홈런을 치면 더더욱 좋다.), 삼진을 당하게 되면 그런 기회조차 주어지지 않는다는 것이다.

예를 들어 보자. 탱구만세라는 팀과 시카만세라는 팀이 경기를 하고 있는데, 1사 주자 3루 상황에서 시카만세팀의 타자 아이시카가 타석에 들어섰다. 여기서 시카만세팀이 점수를 낼 수 있는 방법은 대략 이 정도다.

  • 홈런
  • 안타
  • 외야플라이
  • 내야땅볼
  • 스퀴즈 번트
  • 폭투
  • 홈스틸
폭 투와 홈스틸은 타자의 역량과는 상관없는 방식이니 제외한다 쳐도 점수를 낼 수 있는 방법은 무려 5가지나 된다. 하지만 여기서 아이시카가 삼진을 당해버리면? 2사 3루가 된다. 2사 3루 상황에서 시카만세팀이 점수를 낼 수 있는 방법은 다음과 같다.

  • 안타
  • 홈런
  • 폭투
  • 홈스틸
타자의 힘만으로 점수를 낼 수 있는 방법이 2가지로 줄어버린다. 다음 타자가 타격이 좋은 타자의 경우 안타를 기대해 볼 수 있지만, 다음타자가 투수거나 타격이 좆치 않은 타자의 경우 점수를 기대하기 더욱 어려워진다.

야구는 27개의 아웃카운트가 잡히기 전에 상대보다 더 많은 점수를 내야 이길 수 있는 게임이다. 내야땅볼만 쳐도 점수를 낼 수 있는 상황에서 삼진을 당해 점수를 내지 못한다면 눈에 보이는 것 이상의 악영향을 줄 수 있다.

2. 수비편

탈 삼진은 투수의 꽃이라 할 수 있다. 관중들은 타자의 홈런과 함께 투수의 탈삼진에 환호하며, 위기의 순간 상대 타자를 삼진으로 돌려세우는 장면을 보면 통쾌하기까지 하다. 삼진은 수비측, 특히 투수에게 있어서 단순한 아웃카운트 하나 이상의 의미를 갖는데, 이것은 바로 수비진의 도움을 전혀 받지 않고 투수가 스스로 잡을 수 있는 아웃이라는 점이다. 위에서도 말했듯이 투수는 피안타를 통제할 수 업ㅂ다. 그렇다면 운에 전혀 영향을 받지 않고 아웃을 잡으려면 삼진을 잡을 수밖에 없다. 아까의 상황에서 팀만 바꿔 탱구만세팀의 경우를 살펴보자. 1사 3루 상황에서 탱구만세팀이 점수를 주지 않고 2아웃을 만드는 방법은 다음과 같다.

  • 삼진
  • 내야땅볼 후 홈송구
  • 내야수 라인드라이브
  • 내야플라이
  • 얕은 외야플라이(주자가 느릴 경우)
  • 고의사구 후 땅볼로 병살 유도
이 중에서 삼진을 제외하고는 전부 타자의 방망이질, 수비진의 도움이 필요한, 한마디로 운이 작용하는 상황이다. 대개 땅볼을 노리고 투구를 하겠지만, 그런 공을 타자가 퍼올려서 외야플라이로 만들어버려서 희생플라이로 점수가 났다. 1회 초였다면 역전의 기회는 있겠지만 동점상황 9회 말이라면? 그순간 게임 끝나는거다.

한줄요약: 타자는 삼진을 안당하도록 노력해야하고 투수는 삼진을 잡기위해 노력해야함미다.

아 각잡고 글쓰고 있었는데 급 복통땜에 발행이 늦어짐.. 그리고 언제나 내글은 용두사미




결론: http://news.nate.com/View/20100517n19475&mid=



  1. 아예 통제를 못 하는것은 아니다. 하지만 투수가 통제할 수 있는 요소보다 운이 개입하는 요소가 더 큰 것이다. [본문으로]
  

설리甲 이야기

Posted by 조홍  2인자 확률분포 : 2010. 5. 17. 23:43

설리 “‘허세설리’ 공주병 글 읽고 경악..너무 창피해”(인터뷰)





나는 설리도 좋다
예전에 머리 묶고다녔을땐 존내 아쉬웠는데 지금 머리풀고다니니까 더 좋다


  

무념무상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어딜군의_B급이야기 : 2010. 5. 17. 05:23
1. 예비군 한번 다녀오니 패턴이 완전히 깨졌습니다.

예비군으로 인해 잠을 22시간만에 자버린 이후로 잠을 제대로 잘 수가 없습니다.
억지로 자고 억지로 일어나니 이거 완전 고역입니다. 아무것도 집중이 안되네요?

2. 5월에 이사갑니다.

그리고 저는 ㅇㅇㅅㅋ군을 납치시도할 예정입니다...?!

3. 최근 시작한 게임
헉슬리(한게임-웹젠)

꽤 재밌네요. 근데 사람이 없어요......ㄱ- 싱글퀘스트만 주구장창하고있음.
그 외에 퀘이크워즈, 미소스도 하려고 마음'만' 먹고있음.

4. 그리고 여전히...

배고파요!!!!!!

5. 뭔가 내용이 짧다고 하실까봐......

무명연예인에게도 관심을 가져주소서...'ㅁ'/
  

이게 무슨 소리야 내가 고자라니..

Posted by 조홍  2인자 확률분포 : 2010. 5. 16. 03:44

집에서 저한테 올 11월 30일까지 토플 112점이 안나오면 군대를 보내겠대요

이게 무슨 소리야 내가 군대라니

고자가 된 기분이네요

암만봐도 이거 군대 입갤 할거같네요..

  

아이시카의_비밀.jpgee

Posted by 조홍  2인자 확률분포 : 2010. 5. 14. 11:20


사실 별 뜻 없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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