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 없다고 생각했지만...
그게 아니다. 곳곳에 문제는 산재해 있다.
의식주같은 사소한 것들부터 마음속에 응어리져있는 문제들까지.
언제까지 이런 생활로도 괜찮은걸까?
글쎄...
알 수 없다.
그러니 아직까지도 이대로 살고 있는 거겠지.
언젠간 답을 찾을 수 있을까?